[2026 베이징] BYD 양왕, 럭셔리의 한계를 넘다! ‘U9X 여명의 순간’ & ‘U8L 딩창 에디션’ 글로벌 최초 공개
■ 하이엔드 전기차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안녕하세요! 자동차와 최신 테크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블로그입니다. 최근 열린 제19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오토 차이나 2026)에서 전 세계 미디어와 수집가들의 발걸음을 단숨에 멈추게 한 부스가 있습니다. 바로 글로벌 친환경차 1위 기업인 BYD의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양왕(仰望, Yangwang)’의 부스입니다.
그동안 뛰어난 전기차 기술력을 자랑해 왔던 양왕은 이번 모터쇼에서 단순히 ‘빠르고 멀리 가는’ 자동차가 아닌, 초호화 감성과 커스터마이징의 끝을 보여주는 걸작 두 대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바로 최고속도 496km/h를 기록한 하이퍼카의 한정판 모델인 ‘U9X 여명의 순간’과 동양적 미학을 극대화한 최고급 4인승 플래그십 SUV ‘U8L 딩창 에디션’입니다. 중국을 넘어 글로벌 럭셔리카의 판도를 바꿀 이 두 차량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 예술의 경지에 오른 하이퍼카: 양왕 U9X ‘여명의 순간’
가장 먼저 조명을 받은 모델은 글로벌 자동차 컬렉터들을 겨냥한 커스터마이즈 하이퍼카 ‘U9X’입니다. 이 차량은 최고속도 496.22km/h 달성 및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 6분 59초 주파라는 가공할 만한 전설적인 세계 기록을 보유한 초고성능 기체인데요.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된 ‘여명의 순간(The Dawn / Break of Dawn)’ 에디션은 바로 그 역사적인 세계 기록을 달성하던 날 아침, 구름을 뚫고 쏟아지던 황금빛 햇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습니다.
① 예술품에 가까운 도장 공정
이 차량의 외관에는 마이크론 단위의 초미세 금 분말이 포함된 특수 도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여기에 수천 년 역사를 지닌 중국 전통 대칠(大漆) 공예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적용했는데요. 그 결과 빛이 비추는 각도와 양에 따라 차체의 볼륨감이 찬란하게 살아 움직이는, 그야말로 움직이는 예술 작품의 아우라를 뿜어냅니다.
② 3,000마력을 뿜어내는 독점 기술
U9X는 4개의 맞춤형 독립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이 무려 3,019마력에 달하는 괴물 같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휠의 토크를 초당 수천 번 독립 제어하는 ‘e4 시스템’과 차량이 제자리 점프까지 할 수 있는 ‘DiSus-P 액티브 서스펜션’이 맞물려, 그 어떤 하이퍼카도 흉내 낼 수 없는 극한의 주행 역동성을 실현해 냈습니다. 이 특별한 에디션은 전 세계 단 30대만 한정 생산 및 판매되어 희소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움직이는 동양적 비즈니스 라운지 : U8L ‘딩창 에디션’
U9X가 숨 막히는 트랙 위의 제왕이라면, 함께 무대에 오른 ‘U8L 딩창(鼎藏) 에디션’은 도로 위의 가장 사치스럽고 품격 있는 동양적 궁전을 표방합니다. 딩창은 ‘솥(鼎)에 담아 소중히 간직하다’라는 뜻으로, 그만큼 최고의 가치를 담아냈다는 의미입니다.
① ‘산하를 품은 공간’ 디자인 테마
U8L 딩창 에디션은 외관부터 압도적입니다. 먹빛의 깊이감과 따뜻한 옥의 색감을 오묘하게 결합한 전용 컬러 ‘묵옥청(墨玉靑)’을 온몸에 둘렀습니다. 여기에 전통 갑골문자 형상에서 영감을 얻은 골드 엠블럼과 묵직한 단조 휠이 결합되어 전통과 현대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줍니다.
실내는 ‘산하를 품은 공간’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일출의 따스한 빛을 형상화한 ‘명사금’ 컬러의 최고급 가죽이 쓰였으며, 기련 산맥의 웅장한 능선을 자수로 섬세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② 최초로 선보이는 독립 4인승 레이아웃
기존의 다인승 구조에서 벗어나 이번 U8L 딩창 에디션은 광활한 공간을 오직 4명의 탑승자만을 위해 재구성했습니다. 뒷좌석에는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케 하는 초호화 독립식 ‘제로 그래비티 시트’와 거대한 폭포형 곡면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완벽한 휴식과 비즈니스 환경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③ 검증된 극한의 전천후 주행 시스템
아무리 화려해도 본질은 SUV입니다. 2.0리터 터보 엔진과 대용량 배터리가 결합된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시스템이 탑재되어, 합산 주행거리가 무려 1,200km가 넘습니다. e4 쿼드 모터 시스템 덕분에 네 바퀴가 따로 돌아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는 ‘탱크 턴’은 물론, 유사시 물 위에서 배처럼 떠서 이동할 수 있는 비상 부유 기능까지 그대로 유지하여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오프로더의 면모를 자랑합니다.
■ 양왕이 정의하는 차세대 럭셔리
이번 2026 베이징 모터쇼에서 양왕이 보여준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단순히 서구의 전통 명차 브랜드를 모방하는 것을 넘어, 자신들만의 첨단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위에 동양 고유의 미학과 극단적인 맞춤형(Customization) 서비스를 결합하여 ‘새로운 하이엔드’를 정의하겠다는 것입니다.
전 세계 30명의 선택받은 자들만이 소유할 수 있는 U9X, 그리고 달리는 최고급 비즈니스 찻집을 구현한 U8L 딩창 에디션. 중국 자동차의 눈부신 기술적, 감성적 도약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는 역대급 발표였습니다.
여러분은 극강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하이퍼카 U9X와, 산하를 품은 럭셔리 SUV U8L 중 어떤 차에 더 끌리시나요? 자유롭게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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